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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에 비해 흥행 성적이 아쉬웠던 대한민국 영화 5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7:42

    흥행에 실패했어요.다 재미없는 영화일까요? 이번 주 땅볼 땅볼 VOD에는 재미에 비해서 흥행 성적이 아쉬운 한정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인정합니다. 추려서 본 결과 요기 있는 5개 다 흥행하려면 호불호가 갈리는 명확한 지점을 갖고 있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천편일률적인 흥행코드를 친국어나 신선한 시도를 한 것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만약 실라도 놓친 영화가 있다면 이번 주에 스토리, 뒹굴뒹굴 하면서 가볍게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길 바란다.이 영화는 N스토어에서 4/2일(토)~4/27(금)까지 할인 행사(<싱글 라이더>를 제외)를 진행합니다.


    <7호실>감독 이용승 출연 신하균, 스튜디오 관객 수 347,790명 ▶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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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의 영화로는 드물게 블랙코미디 장르를 선택했어요. 오래된 DVD룸을 운영하는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갚기 위해 DVD룸에서 하나 하는 대전(도경수)이 주인공입니다. 더 이상 망할 것도 없는 귀취에 놓인 것 같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들의 사정은 더 복잡해져 갑니다. 팔리지 않는 DVD룸에 기적처럼 작자가 나쁘지 않는다"과 두시쿠의 인생에도 한줄기 빛이 보이는 듯했지만 나쁜 없어!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사람이 죽고 두시쿠는 박자에 시체를 7호실에 숨기고 봉쇄합니다. 사실 그곳은 태정이 빚 해결을 위해 몰래 마약을 숨겨둔 곳이었어요. 7호실을 놓고 각자의 비밀을 어떻게 감추기 위해서 고군분투합니다.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날까 봐 군데군데 감춰진 블랙코미디 요소에 빙그레 웃다 보면 금세 러닝터입니다. 하나 00분이 지나프지앙아잇습니다.


    <싱글 라이더>감독의 이주영 출연 이병헌, 공효진, 앙소히 관객 수 351,276명 ▶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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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아주 이과적인 현실적인 드라마를 판타지적인 설정으로 그려요. 이러한 독특함이 호주의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증권사 지점장에 1 한 아들 재훈(이병헌). 순식간에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내와 아들이 살고 있는 호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발견한 아내 수진(공효진)의 모습은 한국에서의 모습과 달리 매우 이과의 편안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그녀 옆에는 옆집에 살고 있는 믿음직한 남자도 있습니다. 그런 수진 앞에서는 재훈이 바로 다가가지 못하고 근처에만 머물러요. 이 와중에 사기를 당해 공연히 도움을 청하는 한국인 워홀로지과인(안소희)을 만과 인기도 한다. 영화는 별다른 갈등과 사건 없이 재훈의 시점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되며 의외의 방식으로 스토리가 흘러나옵니다. 이병헌과 공효진을 캐스팅했지만 35만명의 관객에 그쳤습니다. 에디터도 나중에 이 영화를 봤는데요. (포 1러시아 없이 누군가에게 이 영화를 소개, 추천하고 주는데 매우 오링이메한 영화라고 생각에 이것으로 흥행과 거리가 멀어서 나 생각했다.


    <원 라인>감독 양교은모 출연 임시완, 신궁, 박 변 은 관객 수 434,777명 ▶ 당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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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사기단의 팀플레이 영화. 앤의 의미, 최동훈 감독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서로 탁구치듯 주고받는 대사도 그래요. 솔직히 말해서 <원라인>은 대등한 소재의 다른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생각과는 달리 세심하게 살펴야 할 요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바르고 정직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습니다.시완이가 능글능글한 사기꾼을 연기한다는 점은 의외입니다. <암살>의 1일본군 장교 카와구치 슌스케에 얼굴을 알리고 드라마<이번 생은 쵸소움과>에서 이솜과 러브 라인의 연기로 더욱 대중과 친밀하게 된 박 뵤은웅도 인상적입니다. 그는 여기서 악랄하지만 왠지 섹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는 2005년에 성행한 작업 대출(은행 대출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직업, 신용 등급 등의 조건을 조작하고 은행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이는 방식을 모티브로 가져옸 움니다. 그것은 이야기에서 가볍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 숨겨진 시간>감독 옴테화 출연, 강동원, 싱웅스, 이효지에 관객 수 5일 0,878명 ▶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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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장르인 영화도 국한적으로는 흥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강동원을 내세웠지만, 50만 관객 수에 그치며 흥행에 성공하지 않았어요. 교통사에서 어머니를 여읜 뒤 새 아버지와 함께 사는 외로운 소녀 13세의 술링(신·은수)앞에 나타난 고아 소년 성민(효지에).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친해집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들어간 동굴에서 수린을 제외한 친구가 없어집니다. 며칠 뒤 수린이 앞에 성인이 된 채 성민(강동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나부터 보여요. 어느 날 갑자기 소년에서 어른이 된 판타지인 성민 캐릭터를 비현실적인 얼굴을 소유하고 있다(!)강·동원이 맡아 더욱 판타지적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숨겨진 가끔"이 데뷔작입니다.에도 자연스러운 연기와 분위기에서 극을 이끌었던 싱웅스은 300:하나의 오디션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었는데요. 두사람의 맑은 분위기와 한폭의 그림같은 영상미가 잘 어우러진 영화입니다.



    <비밀은 없다>감독의 이・교은미 출연 손예진, 김주혁 관객 수 250,650명 ▶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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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드라마에서 정해인과 곱씹으며 밝은 눈빛으로 리즈 미모를 갱신 중인 손예진. <비밀은 없다>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웃음 1프지앙어 없는 얼굴 위에 짙은 그항시그와에 불안이 도사리고 있슴니다. 야심에 뭉친 신예 정치인 정찬(김주혁)은 딸이 실종됐는데도 이를 숨기고 선거에 집중한다. 결국 아내 연홍(손예진)은 화를 내고 딸의 흔적을 따라가기 시작할 것이다. 비밀은 없다는 종찬의 정치적 활동이 딸의 실종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예측 가능한 서사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홍이 딸과 딸을 둘러싼 소녀들의 어두운 세계를 아는 데 집중합니다. 이 순간부터 관객은 동공 지진. 갈등에 빠집니다. 예능 '전체관람가'에도 출연해 사차원적인 면모를 보인 이경미 감독의 작품입니다. 처음 이 영화를 엔딩까지 봤을 때 느꼈던 해괴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시네플레이의 할아버지 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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