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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FAKE LOVE는 '진짜 방탄'의 야기 : 더 이해되는 방탄회식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2:09

    20하나 8 MAMA올해의 가수 상 수상 소감에서 FAKE LOVE가 '정말 방탄'의 이야기라는 소견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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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회적 역할 속에 놓인다. 한 사람은 다양한 집단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그 집단에 속하는 다른 한 사람은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고 믿는다.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이 있다. 그들을 사랑하는 아미라는 팬클럽이 있다. 김석진, 민윤기, 쵸은호속, 김 조남준, 김대현, 박지민, 정 쵸은국다는 7명의 사람이 있다. 그리고'아미'의 이름을 가진 것 600만명의 사람이 있다.방탄소년단이라는 팀 내에서요. 김석진은 보컬이자 유쾌하고 재미있는 맏형이었다. 민윤기는 래퍼이자 잠이 많은 ツ데레의 둘째 형이었다. 김남준은 래퍼이며, 영어를 잘하고 대화를 잘하는 영리한 리더였다. 정호석은 래퍼이자 안무단장으로 춤을 아주 잘 추고 동생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형이었다. 김대현은 보컬로 표정의 천재, 우연히 테테오을 영창하다. 순수한 5번째였다. 박지민은 보컬로 천사라 불렸으며 춤을 잘 췄다 정 쵸은국은 보컬인 댄스 음악 등 모든 것을 잘는 황금 막내였던 이처럼 방탄 소년단이라는 이름의 가운데 7명의 멤버들은 각각의 캐릭터가 있어 이 캐릭터는 본인의 원래 성격이기도 하지만 7명이 함께 있을 때 주로 아미에게 많이 눈에 띄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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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인터뷰, 소리 나는 방송, 뛰는 방탄, 봄보 야유, 콘서트, 팬 미팅, 산 더 스테이지까지 방탄 소년단 멤버들은 24시간 중에 얼마 아니며 많은 시간을 '방탄 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을까. 아미가 보기에는 24시간 중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 같다. 그러면 동무도 대가족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김남준 김태형 박지민 전정국은? 그리고 다른 역할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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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으로 지내다 보니 방탄소년단과 취향에 동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분리가 어렵겠다. 매번 매 순간마다 방탄소년단으로 시간을 보내니까요.나쁘지 않은 사회적 역할을 알고 그것을 분리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역할 속에서 내가 나쁘지 않은 것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소견합니다.방탄소년단은'어리고나쁘다'로데뷔하여'자기나쁘다'를정의하기전에그들에게방탄소년단이라는역할을주었습니다. 그중에서 '나쁘다'의 존재가치를 찾아서 '나쁘다, 나쁘다'를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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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과연 방탄소년단이라는 역할이 영원할까?나의 존재 가치이자 나, 괜찮아, 정의되어버린 '방탄소년단'이 영원하지 않다면?방탄소년단은 영원해도 요즘 방탄소년단이 영원하지 않다면?요즘 방탄소년단의 내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면?방탄소년단으로서의 내가 아미 실망시키면 어떡하지?방탄소년단은 무엇이고 나는 어느 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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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다고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누구인지, 왜 살아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쁘지는 않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너무 높게 올라가버린 위치가 부끄럽고, 방탄소년단은 이런저런 이유로 어지러웠다.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존재와 방탄소년단의 존재 분리가 어려웠던 것이다.멤버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어쩌면 같은 의견으로 두렵고 해산까지 고민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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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파고들지 않았던 FAKE LOVE의 가사가, 정내용 많은 것을 다소 그늘져 있던 것을 깨달았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아미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정말 사랑하고 '사랑만으로 완벽해지길' 바랬던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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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최초 8년 첫 달의 방탄 소년단은 행복하지 않았다.그런데 아미를 만난 순간은 '행복해야 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정말 어렵다. 사실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그들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스토리할 수도 없고 행복했다고도 스토리할 수 없다. 복잡했을 것이다. 작은 순간, 순간, 행복해지거나,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다.따라서 더 엄격했을 것이다. 복잡해 그 복잡함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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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회식을 다시 보니 감정이 한결 편해졌다.그들은 힘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냈다.윤기와 지민의 내용으로 돌아오는 남준이의 내용 가끔 동기가 된다 무대에 있으면 그 함성을 듣고 있으면 동기화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는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인오는 스타니까 '택무 사랑하니까' 이 하나를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서로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남준이에게 누군가 이런 조언을 했다고 한다.RM이 끝났다고 김남준이 마지막이 되는 게 아니야.너 무시하지 마. "그들 주변에 이런 조언을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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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그런 스토리를 입밖에 내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겪었을지 상상을 초월한다.그러나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그만큼 정리가 됐다는 것이며, 딱딱해졌다는 것이 분명했다.감정을 다잡을 때까지 다 잡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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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을 통해 가사를 통해 방탄회식을 통해 멤버들의 솔직한 심음을 듣고 그에 대한 아미들의 반응을 보면서 느낀 점은 '좋았다'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이라서 좋았고, 아미들이 아미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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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느것 하나 더 퍼질지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방탄의 의지가 됩니다.고맙고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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