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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귀 와~~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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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미드웨이를 네욘카 시사회당에서 처음 기원했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와 20하나 2, 투머로우와 갓질라을 만든 스케 1 큰 대작 재난과 액션 블록 버스터 원조 감독입니다! 영화 프쇼고 프쇼고 대왕이라는 부식에 맞추어 스케 1 큰 잘 자신 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도쿄올림픽을 이유로 다시 한번 전범국 지위를 탈환하려는 Japan이 자신답게 오긴 했습니다.후로 칼자루를 잘 쏘는 Japan이 진주만을 몰래 공습하고 잠자는 사자를 만지는 과정과 미국이 궁지에 몰린 상황과 미드웨이 해전이 어떻게 역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때 출격한 조종사의 용기에 대해 알려주는 영화였습니다.
전범기가 제펜의 전함에서 펄럭이고 일장기가 그려진 전함이 부서지는 장면이 주는 쾌감도 또 한 몫 한 영화였습니다.제펜이 무리를 해서 미국을 공격한 덕분에 결국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우리나라도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헐리우드의 대표 남자배우들이 총출동하는 해전 장면도 멋졌습니다.마이클 베이 감독의 진주만이나 이전의 드라마 같은 영화보다 정확히 컴퓨터 그래픽이 발전해 보는 재미를 더시켰습니다. 중국 자본 영화와 곳 공습 후 조종사를 돕다가 중국인이 25만명이 일본군에 죽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잘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었습니다.영화 속 제펜군의 묘사도 기존 작품에서 동양의 신비나 비장함으로 미화하지 않고 표현하고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해전 장면에 중점을 둔 영화라 말이 상대적으로 약해진 감이 있지만 재미와 통쾌함은 있는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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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한(國漢)와 하나퐁귀취(ハナ)로 보면 통쾌함이 더 있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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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장면이 많은 영화였어요.또 프쇼프샤 대왕인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의 특기를 모두 볼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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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끝과 잉고 후기 SNS 인증 이벤트에서 부수고 라면 과자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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